- [대교협에 물어봐야 하나요? 각 대학에 물어봐야 하나요?] 8/15/2020 9:47:28 P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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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입을 준비하시는 학부모님들이 가장 헷갈려 하는 부분이
특례와 관련된 각종 문제들을
대교협에 질문해야 하는지 각 대학에 질문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입니다.
"대입에 관한 정책과 법령"은 국가나 교육부 차원에서 이루어지고
"기본 사항"은 대교협에서 수립합니다.
그리고 "대학 자율 사항"은 각 대학에서 정합니다.
그러면 대교협에서 결정하는 사안과 대학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사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?
가) 대학 기본 준수 사안
(대학 기본 준수 사안은 대교협에서 다룹니다. 그렇기 때문에 대학별로 차이가 날 수 없습니다. )
(공통) 국내외 검정고시, 홈스쿨링, 사이버 학습 미인정
(공통) 전 편입학시 월반 미인정
(2호(3특을 말함)) 지원 자격 표준화
- 연속 비연속 불문
해외 근무자 근무지 국가에서 배우자와 함께 체류
해외 재학기간, 해외 체류기간, 해외 근무자 재직 기간
즉 대학별로 3년 특례 지원 자격의 차이가 날 수 없습니다.
나) 대학 자율 사안
(대학의 자율 사안은 각 대학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. 이런 문제들의 경우는 각 대학별로 문의를 해야 합니다.)
(공통) 월반 인정기준 및 범위
(공통) 제 3국 수학 사유서 인정 범위
(공통) 공통 제출서류에 대한 추가 및 대체 서류
(2,6호) 이혼 재혼 등 국적 변경, 이혼은 가정, 공동 친권 인정 여부
(친권 인정이 학교마다 다름, 대부분의 학교가 친권이 없는 부오와 해외체류 시 자격이 주어지지 않음. 그러나 명지대 경우는 친권 상관없이 인정함)
(7호(12년 특례)) G1-1 문제